메뉴
brunch
팔로잉
8
명
닫기
팔로잉
8
명
단공
저는 감정 감별사입니다. 말이 되지 못한 감정의 온도를 느끼고, 기록합니다. 때로는 말맛 감별사가 되어, 누군가의 위로가 될 씁쓸하고도 다정한 단어 하나를 오래 씹어 봅니다.
팔로우
무명치의
10년 넘게 진료실에 서 있는 30대 후반 치과의사, 20년 넘게 크론병과 살아온 만성질환자입니다. 두 삶의 균형을 고민하며, 세상을 조금 비스듬히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은나무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도시 나무꾼 안톤
방송PD로 25년 되던 날, 갑자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거치는 동안 늘 2인자로만 머물고 있는 '나무'. 나만의 '목기시대'로 뛰어들었다.
팔로우
덴마크육아일기
덴마크에 와서 살기 시작한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덴마크에서 어린 아이들 기르며 알게 된, 특히 덴마크 교육에 대해 느낀 점들을 소소하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
팔로우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팔로우
유쾌한 철옥쌤
저는 유아들과 함께한 25년의 교육 일상을 바탕으로, ‘삶을 배우는 교실’에서 발견한 존엄, 실수, 회복, 사랑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나누고자 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