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닉네임
정햇.
엄마의 닉네임 좀 정해주라.
둘째 딸이 1분안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말하기를.
"정햇!!"
"그게 뭔 뜻이야?"
"엄마를 생각하면 햇살이 생각나거든. 성이 정이까 정해"
햇살이 생각난다니!
세상을 비추는 사람이네.
창조성과 놀다. 전직 20년차 패션 소재디자이너 vs 결대로사니즘. 세상을 바꿔가는 섬세한 삶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