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디어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새벽을 갈아 엮은
문밖의 계절과 땀 흘리는 도시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아직 실물을 받지는 못했지만
출판사 직원분이 예쁘게 찍어주신 덕분에
하루 일찍 소개할 수 있게 됐어요
아래는 두 책의 판매 링크 입니다
인터넷에는 29일부터 입고 가능하고
주문은 미리 하실 수 있습니다 :)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문밖의계절
https://bit.ly/3sZbKFz
땀 흘리는 도시
https://bit.ly/3sV1w9v
예스24
https://bit.ly/3cmB0j8
https://bit.ly/36g1dMN
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