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열심히 쓰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여행작가이자 소설가, 서현지 입니다
브런치가 댓글 활성화 채널이 아님을 알지만,
다른 어느 곳보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플렛폼이기에
가장 먼저 질문을 올려봅니다
Q. 제 에세이에 구독료를 붙인다면
구독해 주실 독자분이 혹시 몇 분이나 계실까요?
○ 주제는 매거진 '서른하고도 N년'에 올린 형식의 일상 에세이,
○ 한 주에 글 3개(X4주), 월 12건.
○ 개인 이메일로 PDF 형식으로 보내드리고
○ 구독료는 10,000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에세이 분량은 A4용지 1장~1장 반이 될 것이고
○ 구독료가 10,000원일 시 편당 850원 정도가 됩니다
메일링 서비스로 보내드리는 유료 에세이는 브런치에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며, 추후 종이책으로 출간이 되더라도 최종 누락되는 원고 역시 유료 구독자만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저의 에세이를 월 10,000원에 구독해 주실 독자분이
얼마나 계실지,
구독을 원하신다면 조심스럽게 댓글을 부탁드려봅니다
시작을 한다면 다음 달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댓글로 이런저런 의견 부탁드립니다
- 서현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