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곁에서 겉으로물기 어린 걸음을 걷는다겉에선곁으로두 번 다신돌아갈 수 없다묻지 않으실 걸 알지만그대잘 지내나요*곁에서겉으로내팽개쳐나둥그러진다겉에서곁으론가는 길도부숴버렸기에답해드리고 싶었어요나는잘 지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