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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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편안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여성학을 공부하고 수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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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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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로잉
그림과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 쓰고 키우고 그리면서 셀프 탐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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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코코엄마
미국에서 고양이 토피 코코를 키우는 여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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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란
뭐라도 합니다. 하다보면 뭐라도 됩니다. <뭐라도 프로젝트>의 대표로 뭐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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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
메거진에 주제별로 글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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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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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이
뚜렷하고 모나지 않은 것들을 사랑하는 기획자ㅣ 지나가는 일상을 붙드는 어느 순간을 기록합니다. ㅣ 삶은 덕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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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가
채식을 통해 '음식이 우리의 몸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고, 채식, 건강, 식습관, 요리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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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