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0원 이어도
괜찮아.
창업자에게 가장 무서운 숫자는
바로 "0원"이지.
매출 0원.
처음부터 잘 되는 일은 없잖아.
시장은 냉정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천천히 움직이거든.
오늘은 네 상품을 모르는 사람들이,
내일은 이걸 꼭 필요로 하게 될 수도 있어.
그동안 네가 고민하고,
만들고,
고치고,
포기하지 않았던 그 모든 순간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매출 0원이라서 오히려 괜찮은 거야.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
여전히 계속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누군가는 그 0을 두려워하지만,
진짜 창업자는 그 0에서 다시 시작해.
그 0은 빈 공간이 아니라,
무한히 채울 수 있는 여백이니까.
다른 사람들의 속도에 조급해하지 마.
너는 네 리듬으로 걸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