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할 때만 나타나는 사람 있잖아요"
연락이 뚝 끊겼다 싶으면
꼭 부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사람.
"대표님, 오랜만이에요~"
그 뒤에 반드시 본론이 따라온다.
처음엔 반갑다.
두 번째엔 눈치챈다.
세 번째엔 전화를 안 받게 된다.
나는 강의에서 네트워킹 얘기를
꼭 한 번씩 한다.
"명함 100장 뿌리는 것보다
한 사람한테 진심 어린
연락 한 통이 낫습니다."
근데 현실은 반대인 경우가 많다.
행사 가서 명함 잔뜩 모으고,
SNS 팔로우 늘리고,
단톡방 여기저기 들어가고.
그러다 정작 필요할 때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건 네트워킹이 아니다.
그냥 명단 수집이다.
창업자를 오래 보다 보면
관계의 패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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