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할 때만 나타나는 사람 있잖아요"

"'부탁할 때만 나타나는 사람 있잖아요"

by 정명훈

다들 한 명씩은 있다.

연락이 뚝 끊겼다 싶으면

꼭 부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사람.


"대표님, 오랜만이에요~"


그 뒤에 반드시 본론이 따라온다.

처음엔 반갑다.

두 번째엔 눈치챈다.

세 번째엔 전화를 안 받게 된다.



관계는 평소에 쌓인다

나는 강의에서 네트워킹 얘기를

꼭 한 번씩 한다.


"명함 100장 뿌리는 것보다

한 사람한테 진심 어린

연락 한 통이 낫습니다."


근데 현실은 반대인 경우가 많다.

행사 가서 명함 잔뜩 모으고,

SNS 팔로우 늘리고,

단톡방 여기저기 들어가고.

그러다 정작 필요할 때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건 네트워킹이 아니다.

그냥 명단 수집이다.



9만 명을 만나면서 느낀 것

창업자를 오래 보다 보면

관계의 패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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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사업이 되고 시장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연구합니다.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유통전략, 상품기획과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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