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피드백을 드리다 보면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받아 적는 사람.
그리고 설명하는 사람.
"이 부분 시장 근거가 좀 약한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이 시장을 직접 경험해봤거든요."
"수익 구조가 불명확해요."
"근데 저는 이미 다 생각해뒀어요."
"경쟁사 대비 차별점이 잘 안 보여요."
"근데 저는 이게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서요."
모든 피드백에 "근데 저는요"가 붙는다.
그 순간, 피드백은 그냥 소음이 된다.
나는 정부 사업 평가위원으로 3,000개가 넘는 사업계획서를 검토했다.
그 과정에서 창업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도 수없이 했다.
잘 되는 팀은 대부분 피드백을 듣는 태도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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