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찾기 전에 내가 멘토링 받을 준비가 됐는지 봐요.

by 정명훈

창업 강의를 하고 나면 꼭 이런 질문이 나온다.

"대표님, 좋은 멘토는 어떻게 찾아요?"

나는 이렇게 되묻는다.


"지금 멘토링 받으면 뭘 할 건데요?"

대부분 잠깐 멈춘다.



멘토를 찾는 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말하면 멘토를 찾는 이유가 불순한 경우가 꽤 있다.

인맥이 필요해서.

투자 연결을 기대해서.

뭔가 빽이 생기는 느낌이라서.

물론 다 나쁜 건 아니다.


근데 그게 전부라면 멘토링은 시작부터 어긋난다.

멘토는 인맥 창구가 아니다.

내가 성장하는 걸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다.

성장할 준비가 안 된 사람한테 멘토가 해줄 수 있는 건 사실 별로 없다.



준비된 사람은

티가 난다

나는 멘토링을 꽤 오래 해왔다.

그 경험에서 확실히 느낀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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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사업이 되고 시장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연구합니다.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유통전략, 상품기획과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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