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품이다. 같은 가격이다. 같은 플랫폼에 올렸다.
그런데 A는 하루 30개 팔리고, B는 하루 3개 팔린다.
차이가 뭘까.
광고비? 아니다. 리뷰 수? 그것도 아니다.
상세페이지다.
많은 셀러들이 상세페이지를 제품 소개서라고 생각한다.
스펙 나열. 성분 표기. 사용법 안내. 인증서 이미지.
틀린 건 아니다. 근데 그게 전부면, 안 팔린다.
상세페이지는 구매 결정을 대신 해주는 공간이다.
고객은 상세페이지를 읽으면서 딱 하나를 판단한다.
"이거, 나한테 필요한 거 맞아?"
그 질문에 답해주는 페이지가 전환율이 높은 페이지다.
고객은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이미 살지 말지를 반 정도 결정한다.
첫 번째 이미지와 첫 줄 카피가 그 결정을 만든다.
나쁜 예시:
"프리미엄 천연 원료로 만든 고품질 핸드크림"
좋은 예시:
"설거지 10번 해도 안 트는 손, 주방 옆에 두는 핸드크림"
차이가 보이는가.
나쁜 예시는 제품을 설명하고, 좋은 예시는 고객의 상황을 말한다.
고객은 자기 얘기를 들으면 멈춘다. 멈춰야 읽는다. 읽어야 산다.
후킹에 걸린 고객은 이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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