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3가지 조언

설 명절에도 꿋꿋하게 '혁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는 당신에게

by 정명훈

스타트업 붐이 한창이다.

2016년 새해 이후, 작년보다 2배나 많은 스타트업이 청년창업연구소 사무실을 찾아주신다. 누군가 나를 찾는 것은 참 행복하면서도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부분이기에 마냥 좋다고만 할 수 는 없다. 어찌 됐는 내 비전은 "스타트업을 돕는 스타트업이 되자" 이기 때문에, 스스로 매일 매일을 분발하며 지내고 있다.


이번 주, 다음 주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이다.

그래 안다. 스타트업에게 설날이라는 것은 큰 부담이라는 것을.


하지만 견뎌내야 한다.

꿋꿋하게 견뎌내지 않으면 혁신도 없다.

오늘 하루도 사무실에서 또는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당신을 위한 몇 가지 조언을 해보려 한다.


[ 조언 1 ]


"팀원들과 비전과 사명을 공유해라!"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잘 뽑았다고 하더라도 창업자의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 인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당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는 결코 '탁! 하면 탁!' 하고 나오지 않는다. 말 그대로 아이디어는 불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들 간에 서로 자극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물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 조언 2 ]


"업계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라!"


지금은 그야말로 소셜(SNS) 세상이다. 수십억 명이 인터넷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삽시간에 소문이 퍼진다. 자! 역으로 생각해보자. 잘못된 행동만 퍼져나갈까? LG의 마케팅 흑역사를 통해 주목받지 못했던 LG 마케팅이 재조명되고 있다. SNS는 오히려 기회다. 좋은 평판을 받고 싶다면, 당신의 소중한 무엇인가를 기꺼이 공유해야 할 줄도 알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이 귀한 정보라면, 오히려 콘텐츠화시켜 공유시켜라. 당신의 소중한 것이 공개되면 일반인뿐만 아니라 경쟁자들까지도 이것을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 대신에 소중한 것을 공개했기에 당신이라는 사람은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다.






[ 조언 3 ]


"조언받을 상대를 잘 선택하라!"


당신의 아이템이 수백억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창업 초기단계에서는 그것이 현실화되기에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걸린다. 게다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요소도 상당하다. 따라서 창업 초기에 당신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마라. 그러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계획을 숨기지 마라.


단, 친구 또는 가족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려 하지 마라. 당신이 구상하는 창업이라는 과정에 친구나 가족의 피드백에 의존하다 보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보다는 그들의 반대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쓸데없이 에너지를 쓰지 않기를.





청년창업연구소


글쓴이 : 청년창업연구소 대표 정명훈

참고도서 : startup 움켜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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