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큼은 사업하면서 주의해야지!

by 정명훈

사업을 하면서 이것만큼은 꼭 주의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게 된다.


첫 번째.


"우리 다음에 기회 되면, 뭐 하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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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이런 대화를 2~3시간 동안 카페에 앉아 주고받는 것은 절대적 시간 낭비다. 차라리 일 얘기 말고, 수다를 떨어라. 마음 편하게.


개인적으로 상대방과 내가 서로 협력했을 때, 상호 시너지가 나야한다. 그래야 자기를 믿고 함께 나아가는 구성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일 할 수 있다.


기회가 되면, 뭐 하나 진행하자고 해놓고 제대로 추진된 적이 없다. 주변을 둘러봐도 그렇다. 그래서 나는 목적 없는 미팅을 가장 싫어한다. 차라리 마음 편하게 수다를 떨어라. 진심으로.





두 번째.


"제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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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바쁜 건 좋은 게 아니다. 어떤 의뢰인이 바쁜 사람에게 일을 맡기려고 하겠는가? 더불어 할 일이 많으면 사람을 써서라도 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바쁜다는 건 회사 내부적으로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고,


일이 많은 건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다 해결하려 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바쁘고, 일이 많기 때문은 아닐런지.




청년창업연구소 대표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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