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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게 하는 말
-구름 한 점 없는 수통골 산자락 앞에서
by
최태경
May 10. 2024
좀 더 다가가면 저 높은 산도 선명해지겠지
애쓰며 버겁게 쫓아가지 않더라도
내게 온 기회라면
부딪혀보자
미리
겁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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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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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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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타는 라이더. 그리고, 쓰고, 만든다. 음악과 영화가 좋다. 이제 막 베이스기타와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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