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아침에 저 태양 떠오르는
거룩한 우리의 땅
얘야 일어나라
너도 가자꾸나
한나리 꽃향기 흐르는
아름다운 독도로
너도 가고 싶지
그 섬에 가고 싶지
가슴을 울리는
그 힘을 너도 느꼈구나
얘야 일어나라
함께 가자꾸나
갈매기 친구 널 기다리는
아름다운 독도로
우린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거친 파도 날 막아도
끝까지 가리라
얘야 일어나라
모두 가자꾸나
비바람 긴 세월 이겨낸
아름다운 독도로
얘야 일어나라
모두 가자꾸나
비바람 긴 세월 이겨낸
아름다운 독도로
비바람 긴 세월 이겨낸
아름다운 독도로
[출처: 정광태_ 아름다운 독도]
독도 수호 프로젝트로 2001년 발매된 앨범 정광태의 ‘아름다운 독도’는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파문으로 80년대 정광태가 불러서 큰 화제가 되었던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다시 한번 회자되면서 정광태가 애국심을 자극시키는 여러 곡들을 모아 다시 앨범을 발표하였다. 요즘 다시 시네마현 독도의 날 제정과 4년 만에 돌아온 역사 교과서 왜곡 관련하여 양국이 팽팽하게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이 앨범이 대중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단순히 듣는 음악을 벗어나 진정으로 대한민국 땅 독도의 대한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2년 6월, 대한민국 울릉도 독도 홍보대사 정광태 선생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말로만 들었던 독도를 직접 밟아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3일 동안 울릉도에 체류하면서 독도 경비대를 방문, 독도 예찬 글씨 족자를 직접 전달하였으며, 독도의 아름다운 비경들도 카메라로 담아 올 수 있었다.
그중 직접 촬영한 독도 사진에 가수 정광태 선생의 서정적인 곡 ‘이름다운 독도’ 노랫말을 글씨로 표현했으며, 글씨 콘셉트는 우리 땅 독도 수호를 위한 염원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