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화 시련은..

㈜리만코리아의 인셀덤이 2019~2020 2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기초화장품 부문을 수상했다. 천연 유래 원료만을 고집하는 기능성 화장품 회사인 ㈜리만코리아는 2018년 3월 창립 이후 매월 10% 이상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화장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 피부과학연구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전 제품이 최우수 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018 중국 산둥성의 웨이하이시에서 개최된 한중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화장품 분야에서의 빠른 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리만코리아의 브랜드 `인셀덤`이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리만코리아 전주지사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김오남(리만코리아 전주 덕진 지사) 지사장의 이야기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권장하고 있다는 김오남 전주 덕진 지사장

김오남 전주 덕진 지사장이 늘 마음속에 새기는 글이다.

김 지사장은 20년이 넘는 동안 화장품 업계에서 조직관리를 하며   승승장구를 해왔다. 2년 전 ㈜리만코리아의 인셀덤을 알게 되면서 또 한 번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19의 장기화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김 지사장은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것 같았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업종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회사 수익률은 150% 이상이라는 점은 그만큼 수익창출 시스템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며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하는 분위기와 환경이 만들어줘야 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회사를 찾아와도 이 시스템 속에 머물면 모두 성공자가 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리만코리아의 빠른 성장의 원동력은 "김경중 대표를 비롯, 서울본부를 총괄하는 김기춘 수석본부장의 탁월한 리더십의 결과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