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편 선바람 맞으며

by 작가 석산

선바람 맞으며_ 석산 진성영


팽목항 부둣가에 배 한척 남겨났소

님아! 오소서

선바람 맞으며 오소서

지난 밤 꿈에 뵀던 그 모습 그대로

잊지 못 할 추억의 동산에서

님과 불렀던 그 시절 그 노래

다시 한 번 부르고 싶소.

선바람 맞으며 새로 A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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