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람 맞으며_ 석산 진성영
팽목항 부둣가에 배 한척 남겨났소
님아! 오소서
선바람 맞으며 오소서
지난 밤 꿈에 뵀던 그 모습 그대로
잊지 못 할 추억의 동산에서
님과 불렀던 그 시절 그 노래
다시 한 번 부르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