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편 여정

by 작가 석산

여정_ 석산 진성영

힘들고

가파른 고갯길을

한 고개 넘어서

안도의 한 숨을 쉬고

이제 됐다 싶으면

또 험한 고갯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직도 기다림이

남아 있는

삶의 희망이 있어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여정 A5 새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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