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나처럼_ 석산 진성영
바람이 불면
부는 곳으로
잠시 바라보는 시간이
우리들에게 필요하다
삶은 짧다
애쓰지 마라
나답게 살고
나처럼 죽는 것도
아름다운 인생이다.
석산작가의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