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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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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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뚝배기
보다 더 말랑말랑한, 힘뺀 한국 사회가 되도록 고민하는 한편 스포츠, 영화 기사를 애독하고 일상에 대해 쓰는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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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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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
존재 자체로 의미 있는 것들 속에 사람이 으뜸임을 믿습니다. 사람 이야기, 마음 이야기 그 속에서 가만히 만나지는 무엇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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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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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
여행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다시 기록해 봅니다.
일상은 게으르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기, 하고싶은 일은 부지런히,
매일 매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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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h
베트남 하노이에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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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결혼 전 출판사 3년 근무가 커리어의 전부이지만, 글에 대한 관심은 놓지 않은 채 50 후반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관계가 힘들어 심리학책을 많이 읽고 재테크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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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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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j
ssjj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