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그리워

<사진 붓글 / 동영상>

by 정태춘
스크린샷 2023-06-21 오후 8.15.23.png



오래 전에, 한동안

지리산 자락에 놀러다닌 적이 있었다

하동 악양

거기 유쾌한 벗들이 있었고 산과 강,

유배지 같은 한가함..

이 있었다


예술가들,

대개 변방 취향의 예술가들 그리고,

술,


그 어간에 찍은 사진들이야 수도 없이 많지만

골라서 붓글 작업을 해 왔었고, [카카오 브런치 스토리]에 게재했었고 이번에

그것들 중에서 골라 동영상 한 편을 만들었다


"강이 그리워"의 반주 음악에 E.G. 등속을 더 얹었다

악양 이야기야 사진 일곱 장의 붓글 작업, 이 동영상 한 편으로

턱도 없지만

이미 노래로 "섬진강 박 시인", "강이 그리워"를 만들어 발표했고 최근엔

새 노래 "하동 언덕 매화 놀이" 를 녹음했다


꽃 놀이에 단풍 놀이..

철마다 유람객들이 북적이기도 하지만 내겐

그곳이 쓸쓸한 추억의 한 시절.. 또한, 애틋한

그리움처럼 남겨졌으니

이리 내 방식으로 되새김질할 법

하다, 고 생각한다


하동, 악양

변방의 예술가들

안녕들 하신지..



동영상, 유튜브에 올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Ks4-bE3O7TE&t=1s





작가의 이전글아이스께에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