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어디로 가시나요
쇼츠 / 마포한담
by
정태춘
Jun 27. 2024
https://www.youtube.com/shorts/VjxCoWbXd9Y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글쓰기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정태춘
직업
가수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
구독자
328
구독
작가의 이전글
붉은 칸나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