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 / 다시 일상으로.. (?)
2025년 봄? 상반기?
꽤나 마음 버겁게 움직이고,
많은 사람들 만나고..
다시 일상으로?
서둘러 정리하며, 얼른
붓을 잡고 싶었지..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