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벗이 되여

붓글 / <낙은별곡> 중에서

by 정태춘



조선의 가사 문학을 차자 드러 가 보니

나 가튼 (고약한) 풍류객도 셀 수 업시 만터라..



저기,

갈매기 한 마리 그려 넣구 시픈데

재주가 없다


그게, 현대판

문인화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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