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토리 커뮤니케이션의 3대 역량을 올려야 하는 날이지만...
지난 주부터 계속 이어진 업무 폭증과 개인적 대소사.
결국 오늘로 예정되어 있던 글
'스토리 커뮤니케이션의 3대 역량'을 쓰지 못했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조용히
제 글을 읽어주시고 좋아요까지 남겨주시고 떠나시는 작가님들이 계신데,
무언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작년 가을에 출간된 제 책에 들어간 짧은 글 하나 올려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함도 표현하고,
어쩌면 책 홍보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일석이조(?)스런 잔대가리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하루 편안한 시간 되시길.
모기는 때만 되면 찾아와 앵앵거리고,
그놈은 때만 되면 찾아와 징징거린다
모기는 피를 빨아먹지만,
그놈은 기를 빨아먹는다
모기와 밤을 새우면 얼굴에 상처가 남고,
그놈과 밤을 새우면 마음에 상처가 남는다
모기는 피떡을 만들면 꿀잠이 오고,
그놈은 피떡을 만들면 벌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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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도 그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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