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족사진을 찍었다.
엄마, 형, 큰누나와 큰매형, 그 사이의 예쁜 딸. 작은누나와 작은 매형.그리고 나
최초의 가족사진이자. 어머니가 계셨던 마지막 가족사진이다.
나의 인생사진이다.
1982년생, 인생이란게 뭔지 잘 몰라서 제 삶을 글로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뭘까 도대체, 인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