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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한뼘
불안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사는 30대 직장인. 뭘 하던지 한뼘 정도 모자란, 그런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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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서울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 사회정의 옹호를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삶을 다룹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세상의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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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엄마사람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아주 잠깐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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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동화작가, 아동문학 연구자 김수영의 브런치입니다. 최근에 그림책 인문 에세이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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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Gray
유학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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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보이
HR과 리더십 그리고 경영 이야기 (facebook.com/kimdy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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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운동이 주는 에너지로 일상을 가꾸며 '육아(育我)'에 진심인 야망 있는 여자. '느리지만 꾸준히' 나만의 구덩이에 삽질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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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진 작가
박범진작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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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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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트랜스여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청년이자,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인권활동가입니다. 트랜스젠더로서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 <나의 트랜지션 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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