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1) 이젠 안녕

by 주아

오늘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노래가사 중 일부입니다.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주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중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글쓰기 새내기 입니다 저는 작년 말 에세이 출판을 시작으로 이제는 소설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7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1화(20) 스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