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비" 하면 뭐가 먼저 생각나시나요?
저는 파전 & 동동주가 생각납니다.
보슬보슬 내리는 빗소리와 돼지기름으로 튀기듯이
구워지는 맛있는 파전 익는 소리는 비슷하죠.
예전에는 노르스름하게 익은 녹두전에 동동주가 좋았는데,
이제는 해물파전이 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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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중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글쓰기 새내기 입니다 저는 작년 말 에세이 출판을 시작으로 이제는 소설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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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