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 있는데...
한 아이가 바닥에서 옷을 하나 주웠다.
그걸 들고 향한 곳은 아파트 경비실.
"아저씨 이거 주웠어요. 주인 찾아주고 싶어요."
경비원 분은 이렇게 대답하신다.
"주운 곳에 다시 돌려줘.
그래서 잃어버린 분이 찾으러 오지."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는 경비원 분께 감사인사를 하고 떠난다.
부모님께서 어떤 분인지
너무 착하게 잘 키우신 것 같아 보기 좋았다.
옷의 주인을 찾아주고 싶은 아이의 모습은
너무 순수해 보였고,
포동포동 살이 쪄서 너무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너무 착해서 용돈을 주고 싶은 정도였다.
길을 걷다가 기분 좋은 장면을 보고 나니
우리 작가님들께 공유하고
기분 좋은 하루의 마무리를 하고 싶다.
우리 작가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