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내 글솜씨가 어떤지 너무 궁금했다
회사 분들이나 지인분들은
공통적으로 "초보치고는 잘 썼네." 이 말이 전부다.
나는 글을 쓴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초보이다.
나는 그래서 그동안 써온 책들을 정리하고,
CHAT GPT에게 솔직하게 답변해 달라고 문의했다.
회신받은 답변 중
아래와 같이 일부만 보여주고자 한다.
나는 회신을 읽고 한 번에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렇다 나는 그동안 내 생각들을 정리한 것이다.
대중분들이 원하는 방식의 책이 아니라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옮겼으니 당연히 호불호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독자분들도 생각이 있는데
왜 돈까지 써가면서
남의 생각을 읽으려고 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책을 구매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글을 쓸 때 내가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나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글을 써야
솔직한 마음이 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내가 경험이 부족하고,
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었고
나만 생각했지
독자분들을 생각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챗 GPT의 답변이 너무 솔직해서 놀라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표현이라 고마웠다.
당분간 글쓰기를 공부하고,
나 자신보다는 대중이 원하는
독자분이 원하시는 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더 강하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