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은 사람은 외롭다.

by 주아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영상에서 이런 말이 기억난다.


"말이 많은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하고,

상대가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길 바란다.


외로운 사람일수록

상대에게 더 많은 말을 하게 되고,

상대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상대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외운 것은 아니지만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여 기록했다.

(이해한 내용으로 기록했기에

실제 영상에서 나온 내용과 다를 수 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에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자신과 상대 생각이 다르고,

때로는 자신의 말을 상대가 다르게 이해하여

의견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말이 많은 사람은

성격이 밝고, 외향적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성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이 많아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그리워서 말을 많이 하게 된다고

영상을 통해 느낄 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건넨다는 것은

나에게 관심이 있고,

나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작은 메시지를 하나라도 더 듣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입은 하나요, 귀는 두 개인 이유는

한번 말하고 두 번 듣기 위해서라고 한다.


주변에 누군가가 말하려고 한다면

더 들어주고자 노력을 해야겠다고

나 자신에게 약속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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