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이 완결되면
브런치 '인사이트 리포트'가
있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여기에는 브런치북을 통한
다양한 결과를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걸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아쉬웠다.
내 글의 독자층을 알 수 있고,
완독률도 알 수 있고,
누적 조회수 등 많은 것을 보고
게시되었던 브런치북에 대해
최종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즉, 독자분들의 평가라고 생각한다.
많은 브런치 북이 있었지만
종료시점이 오래된 것은 볼 수 없는지
최근 2개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내 머릿속에서 똑같이 나온 글인데
브런치 주제에 따라 글이 달랐고,
이에 따라 독자층도 확실하게 달랐다.
이 결과를 보고 너무 놀랬다.
그리고 앞으로 글을 쓸 때
참고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나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그런 글이 되기를 원했다.
나는 글이라는 것은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이보다는 공감을 통해
함께 하는 것이 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10대의 글을 4~50대에서 읽으면
자녀가 생각나서 공감이 되고,
4~50대의 글을 10대에서 읽으면
부모님이 생각나서 공감되기 쉬울 것이다.
또한 2~30대의 글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위로와 격려, 응원을 하는 모습도 보게 된다.
이처럼 세대만의 특징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세대는 경험을 했거나,
하는 중이거나 해야 하기 때문에
공감과 이해, 배움이 함께 한다.
그래서 글에는 세대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글은 신기하기도 하고,
희로애락이 담겨 있기에 빠져든다.
이게 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세대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
이것이 내가 독서를 좋아하는 이유이고,
글을 쓰고 싶은 이유 중 하나인 것이다.
함께 즐기며,
함께 하나가 되는 멋진 글,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래는 제가 쓴 2개의 브런치북을 통해
알게 된 독자층 결과입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