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이 정답일까?

by 주아

누군가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신기함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다.

또 다른 누군가는 오래된 것에 대한
공감과 과거 회상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다.


옛 감성을 살리는
레트로 문화가 유행을 하면서
옛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AI가 발전을 하면서
미래를 위한 기대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럼 과연 어떤 게 정답일까?
옛 것을 지키는 것일까?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것일까?

사람마다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정답은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 정답은 없다.
새것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옛것이라고 무조건 안 좋은 것도 아니다.

옛것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매력과
고쳐서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새것은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을 기대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을 간직한다.

그래서 각각의 장단점이
사람의 선택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그중에 공통점은
바로 진심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옛것에는 거짓이 모두 사라지고,
세월이 흐르면서 남겨진 진심만이 남아있다.


새것에는 아마도 많은 계획과 노력을 통해
불량품은 버려지고, 상품가치가 있는 것들만
세상에 나온 과정이 있을 것이다.

새것과 옛것 그 어떤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기에


그중 자신과 맞는 것을 찾고,
그 매력에 빠져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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