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휴대폰이 판매되기 전에는
가족, 지인, 친지분들의
전화번호를 많게는
100여 개나 머릿속에
외우고 있었다.
하지만 휴대폰이 판매되고,
휴대폰의 단축키가 활용되면서
전화번호는 외울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을 하려면
출발 전 지도를 보고
목적지의 이동방향을 정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 판매되면서
지도를 보며 공부했던 과정은 사라졌다.
이 밖에도 발전을 통해
필요가 없어 사라진 것들은 많아졌다.
최근에는 이렇게 사라진 것들의
희소성 때문에
아직 보유하고 있다면
주변의 관심거리가 될 수 있다.
특히, 1990년대 이전차량은
마니아층에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경우도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AI의 발전을 통해 로봇이 탄생되고
이로 인해
직업의 대이동이 예상된다고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튜버나 틱톡커는 없었던 직업이었다.
하지만 인터넷 발전과
대중들의 관심이 변화되면서
새롭게 태어난 직업이 되었고,
이제는 희망하는 직업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이처럼 없어진 직업도 있고,
새로 생겨난 직업도 있듯이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변화될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다.
좀 더 편해지고, 쉬워지고,
간단해지는 것을 반겨야 할지
불안과 궁금함이 생겨나는 것 같다.
과연 미래에는
어떤 직업을 선호하게 되고,
꼭 필요한 직업이 될지
AI의 등장으로 미래직업을
전망하기가 쉽지 않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과거 SF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몇 년 안에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뉴스도 기억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 걸까?
무엇을 계획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걸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많은 변화가 생겼듯이
오늘의 누군가는
그 변화에 대한 연구를 하고,
그 연구에 대한 교육을
많은 이에게 전달할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
예측할 수 없는 미래.
그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또 고민하고
걱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과거와는 다르게
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느껴진다.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전자제품과
새로운 자동차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접하게 된다.
앞으로 우주로 신혼여행을
가는 모습도 머지않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빠른 변화가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천천히 발전하는 것도
어떨지 곰곰이 생각에 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