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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주
병듦과 늙어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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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네징거
이 시대 마지막 남은 낭만파 음유시인(Minnesänger) / 사랑은 상처를 동반하는 걸 알면서도, 여전히 작고 사소한 것들을 사랑하는 삶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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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하
내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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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랑
지혜로운 선택을 찾으며 삶과 사랑의 파도를 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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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루
우울살이 하루일기를 씁니다. 저에게 가장 큰 영웅은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지하철과 버스의 출퇴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런 번듯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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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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