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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앙티브 Antibes Sep 13. 2024

프랑스어와 영어로 배우는 오늘의 유머 8

오늘의 유머시간입니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 다시 무더위가 기승이었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곧 추석 연휴 시작입니다.

아무쪼록 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해석대로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크게 한 번 웃고 가시지요.

(출처: 다양한 페이스북 페이지들)


아침에 커피 마시는 걸 깜빡하면 생기는 일




마음속에서 극도의 분노를 느끼지만, 공공장소에서 정신병자처럼
소리를 지르는 것은 선택 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통제해야 할 때 


첫번째 이미지: 하품





첫번째 이미지: (외계인) 네 리더에게 데려다 줘 (네 주인에게 가자)
두번째: ^^


(엄마) 오늘 날씨 좋구나. 나가서 스맛폰하고 놀아



아들: 아빠, 더 이상 이 집에서 살 수 없을거 같아요.
더 많은 자유, 모험, 맥주 그리고 여자들을 원해요..그래서 떠나요
아버지: 잠깐, 너랑 같이 갈래



(아빠) 학교 성적표 아직 안왔어?
(아이) 왔어요. 근데 친구 아버지 겁주려고 (친구에게) 빌려줬어요!



(의사) 축하합니다. 초록색입니다



젖소: 스맛폰만 항상 하면 안되.
농장주인: 너 울 엄마 아니쟎아!
젖소: 근데 왜 내 우유를 마셔?



아빠 다람쥐: 예전엔 매일 저기 위에서 달리곤 했었어.
지금은 옷말리는 데 사용하지



(첫번째 이미지) 여자: 어떤 차 몰아요?
남자: 말이 있는 빨간차요
(두번째) 여자: 페라리 인가...
(세번째) 말이 있는 빨간차 ^^



중년부인: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자산이에요
중년남자: 그렇지만,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첫번째 이미지) 책, 리포트, 제출기한....
(두번째) 엄마 몸이 안좋아요
(세번째) ^^



(내) 애가 독립하고 나서 에어비앤비 하고 있어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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