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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부엌
이민자의 마음으로 바라본 세계, 배우고 적응하며 겪는 일상의 변화, 그리고 나를 성장시킨 이야기들을 캐나다에서 기록합니다. 삶을 관찰하고 나누는 에세이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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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에세이 씁니다
단편소설도 써보고싶습니다
여행과 문화와 그림, 삶의 장면을 나눕니다
버팀과 누림이 제 글의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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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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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인도 시댁에서 육아휴직 중. <화폐 대전환: 은행화폐에서 CBDC로> 공동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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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람
부산에 있는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최보람입니다. 저는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려서, 물리치료를 쉽고 흥미롭게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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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철
1980년대 원양어선 항해사로 일했음. 하선 후 약 27년 간 통닭 도매업을 하다가 2015년부터 원양어선에 옵서버로 승선하여 생물학적 자료 수집하는 일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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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복리
직장생활 40년, 결혼생활 35년의 꾸준한 인생에서 깨달은 삶의 복리 법칙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생 자산을 복리로 구축하는 시스템을 브런치에서 구체적인 글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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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겸
라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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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영진의 브런치입니다. 인문학인듯 과학 살짝 들어간 사회과학 비슷한 인문학 에세이쓰는 서평가. 즉, 잡학. 깊이는 묻지 마시고, 독자님의 마음에서 결정되는 게 글쓴이의 깊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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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흐르는중
가만히 흐르는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재원으로 해외에서 살아온 경험과 가족들이 함께 겪은 낯선 시간들 그리고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적응, 성장의 여정을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