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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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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아는아이
201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시를 아는 아이》(우리교육, 2013)를 냈고, 최근에는 《안녕, 소년의 날들》(부크크, 2020)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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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철
(전) SK(주)C&C R&D AI개발부서 파트장, BC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를 거쳐 20여년차 IT개발자입니다. 그간의 경험을 쉽게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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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는 곳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에세이 형식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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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저편
기억의 저편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따뜻했던 추억을 글로 만나고,
일상의 소소함을 글로 전하면,
공유된 글의 공동체는 전염력이
더 강하게 모두를 감동시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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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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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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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cognitive
AI를 거울삼아 우리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경험이 소중하게 다가와서, 이를 정리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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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이상배 시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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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헬기 조종도 하고 글도 씁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순간의 기록들, 삶에 대한 생각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적습니다. 에시이집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