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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en Maker 배원열
Wooden Maker 배원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친듯이 내집을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집을 가질 수 없는 현실. 그래서 직접 짓기로 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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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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