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얼입니다.
제가 작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52주간 매주 한 편씩 <으라차차 전업 작가 생활>이라는 이름의 매거진으로 선보였던 52편의 에세이를 묶은 저의 첫 산문집 『어떻게든 쓰겠다는 다짐』이 출간을 앞두고 텀블벅 펀딩을 진행합니다.
『어떻게든 쓰겠다는 다짐』에 수록된 52편의 글에는 지난 1년간 전업 작가로 생활하며 마주했던 설렘과 기대, 기쁨과 만족, 의심과 두려움, 그리고 불안과 결심의 순간이 가감 없이 담겨 있습니다. 동시에 모든 게 불확실한 순간에도 어떻게든 쓰겠다고 다짐하는 저의 의지가 한 글자 한 글자 깊고 선명하게 새겨져있기도 하고요. 불안과 의심을 떨쳐 내고 스스로 용기를 북돋우며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하는, 저에겐 너무나 감사하고도 소중한 글들입니다.
어쩌면 제 이야기가 너무 사적이고 사소하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그저 저의 진심만,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쓰겠다는 진심만 당신에게 가닿을 수 있다면요. 부디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급스러운 양장제본과 올 컬러 인쇄의 본문까지 아름답고도 만족스러운 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텀블벅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어떻게든 쓰겠다는 다짐』을 만나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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