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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6년차 예능 방송작가 /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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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좋아하는 것을 연결하며 함께 생장하는 사람. 남들보다 느린 삶을 살고 있지만, 마라톤은 3시간 59분 19초에 완주했습니다. 땀 흘리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우리술 문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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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마음 성장을 위한 메세지를 읽고 씁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삶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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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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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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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리
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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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드
기자/에디터였고, 자영업자인 동시에, 작가로 남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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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울
30대 현직 의사입니다. 23살에 2형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10년 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우울과 자살 사고를 이겨내고, 2형 양극성 장애를 조절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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