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였다.
직장에서 동료와의 문제, 다음 계약에 대한 생각들에 어제 하루, 답답한 감정에 기운이 쭉쭉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왜인지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애써서 될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닭백숙을 시원-하게 한 그릇 뚝딱 비웠다.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복한 하루였어.
#210721 #오늘의그림일기 #그럼에도불구하고 #niroo
일상 속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개인의 느낌과 결합하여 그림과 글로 표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팝아트를 통해 해악과 풍자를 곁들여 작업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