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숨어있다 한 번에 터지는 것.
순간 숨이 멎는 것.
내뱉을 때 나를 맡기는 것.
다시 들이쉴 때 이미 비워지는 것.
-녹음(綠陰)- 손주희 211224
일상 속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개인의 느낌과 결합하여 그림과 글로 표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팝아트를 통해 해악과 풍자를 곁들여 작업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