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 글
반쪽짜리 하트.
엉성하고 무너질 것 같은 세계.
벌어진 상처의 뜨거운 품 속
망설이며 고백한 엉망인 문장들.
이 이야기는 크지만 너무도 작다.
균열이난 세상의 틈을 들여다봅니다. ⷆ ⡱블로그 https://m.blog.naver.com/dururud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