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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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meisdaeunlee
온 세상 오밀 조밀한 것들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적습니다. 나를 내어주고, 때로는 채워지는 것들로 가득찬 나만의 서랍 속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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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건
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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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차가운 현실에서 따뜻한 의미를 내립니다. 철학과 문학을 넣어 까만 맛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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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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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수평선 밑에 숨어 잠깐 은둔생활을 합니다.
조각배 하나 띄우고 싶은데...
은둔 생활이 길어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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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이원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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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이승용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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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
여행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다시 기록해 봅니다.
일상은 게으르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기, 하고싶은 일은 부지런히,
매일 매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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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므
필리핀, 중국,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평범한 한국남자가 전해주는 해외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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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세계의 건축사, 미술사, 민속학, 종교사,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2024년 지금은 파키스탄 간다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