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8
명
su
독일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젠 미국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구독
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구독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구독
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구독
Miss Traveler
엄마를 갑자기 잃은 딸입니다. 때문인지 제주에 갑자기 왔고요. 여기서 그간 엄마에게 서운한 일 또는 이상하게 느꼈던 죄책감 따위가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종종 글도 써요.
구독
For워커
안녕하세요. 직장인을 위한 브런치 For워커입니다.
구독
재민
『퇴사 사유서』,『무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낸 스튜디오-오공이에 살고 있는 작가 재민입니다 / 인스타그램 @studio502.books
구독
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초등학생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구독
돌콩
유난히 단단한 아이라고 이모부가 지어 주신 '돌콩' 이라는 애칭으로 자랐습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며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구독
딸공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는데 교사가 되어버렸다. 학교가 아직도 낯선 건 내 탓이 아니라 학교 탓이라 속편히 생각하며 살아간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