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1명
-
피샤뜨
꼰대의 독백
-
복순아빠 투자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복순아빠입니다.
-
지금
아이를 키우며 어린 나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했을 뿐 각자의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
린ㅡ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
작가 나부랭이 그까짓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
원두막
농사짓듯 글을 쓰고 싶은 도시 사람.
-
윤채
웹소설, 에세이 그리고 세상 모든 끄적임을 사랑으로 기록합니다
-
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
"기자의 펜으로, 탐정의 자세로, 자경단의 절실함으로 세상을 훑다"
-
신우선 삶을 담은 그림을 그리면서,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
현수
여유 시간에 소소하게 글쓰기를 하며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이 작은 이야기들을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