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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그림 Feb 28. 2024

나가주세요.

고양이 한 마리와 살고 있는 인도어형 인간의 일상과 생각.

카페 일을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많은 부분 그러려니 하게 됐지만

아직도 종종 이해 되지 않는 상황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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