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번째 어떤 날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 하다가
실수하지 않고 뭐든 척척 해내는 사람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적이 있습니다.
'실수하는 나, 당황하는 나,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나'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않는 모습은 사실 자신의 인간적인 부분이기도 한데 말이죠.
'어? 나 아직도 완벽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구나'
조금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