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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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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연구원으로 일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 오랜 시간 우울불안과 싸워오면- 삶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취미 부자. 맛, 그림, 글, 음악. 모든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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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산책가
시골학교에서 돌봄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산책의 맛을 알아가고 있으며, 아이들을 관찰하며 에피소드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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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소장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저자. 내마음심리상담 연구소 소장. 숙명여대 초빙 교수. 20년 이상의 심리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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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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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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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미
스위스에 살고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IT 보단 IDOL을, 기술(技術)보단 기술(記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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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하는디자이너
인터넷의 출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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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일기
마흔을 앞두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여자 셋 🥵박연습 🤢황집중 🥶정수련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이야기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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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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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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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에디
책을 읽고 곱씹으며 생각을 정리합니다. 그리곤 글을 씁니다.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책을 통한 느슨한 연대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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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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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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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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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식물인문학자 라이프리디자이너
8년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10년간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생존 원리를 인간 삶에 적용, 식물인문학 기반 라이프 리디자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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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네집
그림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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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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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책보다 교정지를 더 많이 보는 사람. 글쓰기를 주로 하지만 여러 형태의 '짓기'를 하며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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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리
17년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달)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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